2012 하반기 총회 – 클럽 대공분실 연대사업 파트

(6) 클럽 대공분실 연대사업

▲ 개요

– 2010년부터 한예종 총동아리연합회/총학생회와 연대하여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클럽 대공분실>에서 공연 기획 및 관리를 공동으로 하고 있음.

– <클럽 대공분실> 운영기금과 사용 장비는 공동운영위원회에서 별도 관리중

– 클럽 대공분실 공동운영위원회에는 현재 한예종 총동아리연합회와 총학생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박대윤, 장성건 운영위원이 지속적으로 장비 관리 등 운영에 참여하고 있음.

– 공연시 통상 입장료는 일반인 10000~15000원, 조합원 공연관람시 입장료 약 5000원 할인 중(5000~10000원).

– 입장료 수익은 6:2:1:1(뮤지션 인건비:공간사용료:스텝 인건비:기획자 인건비)의 비율로 배분하고 있음.

– 장비 수리에 대한 비용은 자립음악생산조합과 클럽 대공분실이 반반씩 나눠서 부담함.

▲ 성과

– 클럽 대공분실이 습도가 높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서, 장비가 쉽게 망가질 뿐만 아니라 특히 장마철에는 사용이 불가했던 실정,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동위원회는 기획공연 <오늘부터 장마>를 통해 제습기 구입 비용(82만원)을 마련.

– 제습기 구입 이후로 장비 고장률이 현저히 줄었음.

– 정기적인 공동위원회 회의(주1회) 참여를 활발하게 하여 조합-공동위원회 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임.

– 페스티발 <2012 뉴타운컬쳐파티 51+>와 교육프로그램 <자립의 기적> 성공적인 개최.

▲ 반성 및 평가

– <클럽 대공분실> 사용자는 점점 늘어나는 반면, 관리자 부족 및 관리 소홀로 인해 여전히 소모품 망실률이 높음.

– 조합-공동위원회 간 불화는 많이 해소된 편이나, 사용 주체가 많이 얽혀있는 탓에 아직은 조금 더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나갈 필요가 있음.

– 소음 문제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거셈. 이에 총학생회와 공동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함.

(1) 밤 11시 이후 소음이 발생하는 용도로는 건물 전체 사용 금지

(2) 옥상 등 야외 사용은 해 지기 전까지만 가능

(3) 사용 후 청소 철저

– 기획자 부족 및 공동운영위원회-기획자간 소통 부족으로 공간 관리 소홀 등의 문제가 나타남.

(작성자:장성건)

▲ 현장 논의 기록

– 그냥 다른 클럽과 같이 5:5로 나누고 클럽 대공분실 쪽의 5를 스탭 인건비, 공간사용료 등등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현행 체계는 복잡하다.

– 5/2/2/1(뮤지션 인건비, 기획자+스탭 인건비, 공간사용료, 조합) (뮤지션 인건비:공간사용료:스텝 인건비:기획자 인건비)를 제안한다. 공연할 때 조합에서도 수익이 어느 정도 나야하지 않을까?

– 장비에 손망실이 생기면 클럽 대공분실 운영위원회와 자립음악생산조합이 1:1 씩 부담하기로 되어있는데 현재는 대공분실에서 어떤 공연을 해도 조합에서는 전혀 수익이 들어오질 않는다.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데 장비가 고장날 때마다 조합에서 수리비용이 들어가니 적자가 누적되는 것은 당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 <<오늘부터 장마>>의 페이를 지급하지 않은 점에 있어, 애초 기획단계에서 음악가를 섭외할 때 페이를 지급하지 않는 공연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공유하지 못한 점에 대해 절차 상의 문제가 있었음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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