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조합 관련 연말결산 모음

* 내년엔 뱀의 해라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한겨레 “[2012 문화현장] 대중음악”

올해의 신인 :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565648.html

1. 전기뱀장어
2. 버스커버스커
3. 무키무키만만수, 이랑
4. 이하이
5. 회기동 단편선

* 올해의 신인 3위로 이랑과 이민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는 무키무키만만수가 공동으로 랭크. 올해의 신인 5위로 회기동 단편선이 랭크되었습니다.

2. 음악웹진 weiv “2012년 연말 결산”

올해의 앨범 : http://www.weiv.co.kr/archives/4601

* <<weiv>>가 선정한 2012 국내 베스트 앨범 15에 정세현, 조인철 조합원의 404 [1]이 랭크되었습니다. 또한 하헌진 조합원이 <내 방에 침대가 생겼다네>라는 곡으로 참여한 붕가붕가레코드의 블루스 컴필레이션 [블루스 더, Blues]도 베스트 앨범 15에 랭크되었습니다.

국내 음악계 이슈 8 : http://www.weiv.co.kr/archives/4645

* 2012년을 키워드 8개로 총정리하는 결산에서 4. 인디레이블의 ‘지속가능성’ 항목에 자립음악생산조합이 언급 되었습니다. 관련 항목을 옮깁니다.

4. 인디 커뮤니티의 ‘지속가능성’

인디 레이블 비트볼이 10주년을 맞았다. 어느 분야에서나 ’10년’이 갖는 의미는 각별할 것이다. 한편으로 그건 ‘버팀’을 가능케 한 환경이 조성되어 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는 규모의 문제다. 그와 동시에 이는 그 시간 동안 해당 씬이 생존을 위해 나름의 ‘타협과 조정’을 거쳐 왔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질적인 변화의 문제다. 그 변화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까지 모두 변화의 일부다. 어떤 레이블들은 자신이 ‘인디’라는 카테고리에 묶이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와중에 파스텔, 해피로봇 등의 ‘메이저 친화적’ 레이블과 비트볼과 같은 ‘컬렉터 친화적’ 레이블, 그리고 자립음악생산조합과 같은 ‘운동적 활동’의 경향을 보이는 커뮤니티들이 각자의 성향에 어울리는 결과물들을 내놓았다. 인상적인 것도, 실망스러운 것도 있다. 그 사이에서 ‘중간적’ 면모를 보이는 붕가붕가레코드와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등의 레이블 또한 새삼 언급할 만하다. 물론 자체 제작을 통해 첫발을 내딛는 수많은 뮤지션들도 있다. 그동안 인디 씬의 ‘비즈니스’를 특징짓던 것이 ‘유동성’ 혹은 ‘불안정성’이었다면, 규모와 질의 변화에 따라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활발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인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다. | 최민우

3. 영기획 | YOUNG,GIFTED&WACK “THE WACK LIST OF 2012”

* 영기획을 통해 일부 조합원들이 연말결산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결산을 제출한 조합원은 박정근, ML.

박정근 – 올해의 발매물 5 : http://younggiftedwack.com/archives/4434

ML – 올해의 뮤직비디오 : http://younggiftedwack.com/archives/4574

* 박정근 조합원의 결산에는 파블로프의 오도함 조합원이 박준철과 더 아웅다웅스라는 팀을 꾸려 함께 기획한 [북조선 펑크록커 리성웅]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북조선 펑크록커 리성웅] 프로젝트에는 여러 조합원들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 ML 조합원의 결산에는 한받(a.k.a 야마가타 트윅스터) 조합원의 <내숭고환 자위행위>, 이민휘 조합원이 함께 하고있는 무키무키만만수의 <안드로메다>, 이랑 조합원의 <프로펠러>의 비디오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미묘 – 올해의 2번 트랙 : http://younggiftedwack.com/archives/4430

* 음악가 미묘가 선정한 올해의 2번 트랙에는 404, 무키무키만만수, 회기동 단편선이 랭크 되었습니다.

초딩손 – 올해의 장면 : http://younggiftedwack.com/archives/4499

* 딩손넷의 초딩손이 선정한 올해의 장면에는 한받의 <전인미답의 경지를 Crazy>, 아마츄어증폭기를 위한 아마츄어증폭기의 <룸비니>, 404의 <숲속에서>의 라이브들이 기록되었습니다.

천학주 – 올해의 드러머 : http://younggiftedwack.com/archives/4521

* 엔지니어이자 음악가인 천학주가 선정한 올해의 드러머에 404의 조인철 조합원이 랭크 되었습니다.

4. 유니온 프레스 “[2012 대중음악 결산 ③] ‘음원’시대에 우리를 사로잡은 ‘음반’들”

http://www.union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322

하나음악을 계승한 레이블 푸른곰팡이에서 나온 윤영배, 고찬용의 완성도 높은 신작도 반가움을 전했다. 중견가수 중에서는 10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한국 모던포크의 거장 정태춘 박은옥, 새롭게 재즈를 시도한 최백호, 산울림 출신의 김창훈, 들국화의 주찬권이 새 앨범을 발표해 후배들에게 귀감을 보였다. 신인 중에서는 버스커버스커, 무키무키만만수, 404, 노 컨트롤, 솔루션스, 블랙백, 퓨어킴 등의 데뷔앨범이 주목받았다. 특히 회기동 단편선은 첫 정규앨범 <백년>을 통해 출중한 음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