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 Tokyo Extreme Music Show “DooM”

Seoul & Tokyo Extreme Music Show “DooM”

2012년 7월 6일부터 2012년 7월 9일까지 4일간 일본 Tokyo의 Koenji(高円寺)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노이즈/메탈 밴드들이 서울의 그라인드코어/펑크밴드 밤섬해적단과의 인연을 통해 서울에서 네 차례의 공연을 갖는다.
자립음악생산조합원은 7일과 8일 공연에서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문의는 자립음악생산조합으로 (http://www.jaripmusic.org/)
2012. 7. 6. “DooM” – Too Young to Die @ 요기가 갤러리 (http://yogiga.com/) 6pm
입장료 10000원
라인업 – Jah Excretion, Kurodenwa666, Ameri B.C., Sato Yukie, 박다함, + a
2012. 7. 7. “DooM” – Hurt Me Plenty @ Lowrise Seoul (http://lowriseseoul.wordpress.com/)
입장료 20000원 / 자립음악생산조합원 17000원
라인업 – Zothique, Omawarisan, Jah Excretion, 왕국, 나후(Nahu), 더 히치하이커(The Hitchhiker), 크라이스트퍽(Christfuck), 스컴레이드(Scumraid)
2012. 7. 8. “DooM” – Ultra-Violence @ 클럽 대공분실 (http://dgbs.byus.net/) 오후 6시
입장료 15000원 / 자립음악생산조합원 12000원
라인업 – Zothique, Ameri B.C., Kurodenwa666, 밤섬해적단, 엘 파트론(El Patron), 재봉브라더스(Zebon Bros), 앵클어택(Ankle Attack)
2012. 7. 9. “DooM” – 꽃땅 Nightmare Show @ 한남동 Bar 꽃땅 (http://www.ccott-ddang.com/) 오후 7시
입장료 15000원 / 자립음악생산조합원 12000원
라인업 – Jah Excretion, Kurodenwa666, Ameri B.C., 쾅프로그램, 하헌진, 모나미, 밤섬해적단

-라인업소개
2009년부터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하쉬노이즈/앰비언트 뮤지션. 레이블 “Dread Rock Records“를 운영하며 “Dread Under the Rainbow”, “Deranged Excreta”등의 이벤트를 만들어왔다. 2011년에는 하드코어 밴드 GOUM과 함께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투어를 다녀옴.음악 들어보기 : http://grindcorekaraoke.com/album/noise-for-light
Ameri B.C.

개지랄을 한다.
Omawarisan (おまわりさん)

일본에서 이들의 공연이 합주실에서 열렸다. 합주실 문 바깥까지 가득 찬 관객들을 뚫고 이들을 보려고 합주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이크를 입에 물고 밖으로 튀어나오던 보컬과 부딪혔다. 나는 당황하여 셀프디펜스의 자세로 보컬을 집어 던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은 계속되었다. 뭔가 연주를 하긴 하는데 결국은 개지랄.

Zothique (ex-Holy & Blight) (http://zothiquejp.blogspot.kr)

둠메탈인데 옆에서 이상한 기계를 만지는 히피아저씨가 노이즈를 내면서 개지랄을 한다. 졸라 멋있음.

黑電話666 (Kurodenwa666) (http://www.geocities.jp/made_in_nakano/index)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노이즈 뮤지션 “흑전화666″은 2001년부터 꾸준히 다양한 앨범들을 발매해왔다. 도쿄에서 열리는 괴상한 음악들의 파티 “Murder Channel”에서 스탭으로 활동하면서 “DPG(Discord Proving Ground)”라는 이벤트를 기획중. (

http://www.geocities.jp/made_in_nakano/dpg/)

Sato Yukie (사토 유키에) (http://www.yogiga.com/yukie/)

한국의 일본인 밴드 ‘곱창전골’의 리더이며, 피카츄인형을 비롯한 온갖 장난감들을 가져다 놓고 기타를 숟가락으로 때려대면서 이상한 짓거리를 한다.
박다함 (Park Daham)
별명이 ‘박카츄’인데 공연 할 때 전기스파크를 이용해서 노이즈 개지랄을 하기 때문이다.
왕국 (王國)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하게 될 메탈밴드. 메탈 오타쿠들이 모여서 개지랄을 한다.
나후 (Nahu)
‘최초로 한국에 그라인드코어의 토양을 일구어 냈다’ 라는 평을 받는 밴드 나후. 청주에서 만들어져서 현재는 전국을 무대로 간간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첫 번째 Full-length 앨범을 준비중이다. 두 명이서 개지랄을 한다.
더 히치하이커 (The Hitchhiker)

한국에서 가장 어두운 사운드의 밴드. 문제적인 명반 ‘Insatiable Curiosity’를 발매했으나 너무나 문제적이라 대중들 사이에서 외면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불을 다 꺼놓고 30분동안 웅웅꾸루룽거리는 소리를 낸다.

크라이스트퍽 (Christfuck)

인형을 칼로 난도질 한다든가, 딜도를 집어 던지는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아무것도 시사하지 않는 개지랄을 하는 그라인드코어 밴드이다.

스컴레이드 (Scumraid)

더럽게 시끄러운 노이즈크러스트밴드!

밤섬해적단 (Bamseom Pirates)

병신들

엘 파트론 (El Patron)

경기도 수원에서 만들어 졌지만 사운드 만큼은 세계 정상급. 효의 도시 수원에서 나타난 진짜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빚어낸 데스메탈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그냥 아저씨들이 씨발 다 좆같네 하면서 후려대는 개지랄메탈.

재봉브라더스 (Zebon Bros)

“형이 이 음악도 해 보고, 저 음악도 해 봤지만, 결국 최고는 싸나이 로큰롤이더라!” 쓰레기병신프로그램인 탑밴드에서 탈락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밴드.

앵클어택 (Ankle Attack)

고등학교 동창 셋이 만들어내는 하드록대백과사전. A+급 리프들의 대잔치! 근데 알고보면 합주실에 방음벽 본드로 붙이는 도중에 본드에 취해서 헤헤거리다가 본드라는 곡을 만드는 그런 인간들이다.
쾅프로그램 (Kwang Program)
요즘 가장 잘나간다는 밴드중 하나. MR이 50%, 드럼이 40%, 기타가 10%의 비중을 차지한다.
하헌진 (Ha Heon Jin)
의상협찬 / 스웨터와 셔츠 모두 비바스튜디오
그 블루스 말고 그 옛날 블루스를 한다는 하헌진. 밤섬해적단과 일본에 함께 가서 저 시끄러운 밴드들과 함께 공연하고 놀았다. 아마 혼자만 조용한 음악이라 굉장히 뻘쭘할 것이다. 부끄럽지 부끄럽짘

모나미 (Monami)

노이즈 뮤지션 박다함과 404의 기타 정세현이 듀오로 그 때 그 때 아무거나 손에 걸리는 샘플들을 집어다가 뽕빵거리는 삼류노이즈댄스뮤직